우리는 왜 빛을 보는가
Why We See Light
부제: 싱그러운 순간들 (Fresh Moments)
전시 공간: 연수드림캔버스 본관 · 연수구 제2청사 옥외 전광판 · 송도국제도서관 내부 전광판
빛 (Light)
알마로꼬빛이 가진 파동과 속도감을 유기적인 곡선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반사되는 듯한 광택 있는 표면 질감은 굴곡진 빛의 흐름을 더욱 강조하며, 시선을 따라 흐르는 시각적인 리듬감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Network 4
한아름사람들은 인간관계를 가지며 다양한 집단을 만든다. 그 집단들 속에서 때로는 분리되기도 하고, 새로운 집단을 형성하기도 한다. 여러 형태의 조각들과 선이 모여 면이 만들어지고 분리되는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낸다.
관계 6
한아름사회의 구조에 대한 모습을 이미지화 하여, 관객들이 집단과 개인 사이의 복잡한 관계, 다양한 집단이 모여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작품.
Defence Mechanism
한아름우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상처와 불안을 마주한다. 작업 속 선과 면, 반복되는 형태, 중첩된 구조는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심리적 거리와 방어의 흔적을 나타낸다.
자유 8
한아름반복되는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면서도 또 다른 질서를 만들어 가는 사람의 모습. 반복과 변화가 공존하는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긴장감을 표현한다.
무의식 1
BlurPark미야자키 하야오의 “무의식의 밑에 있는 더 깊은 의식에 도달하기 위해선 많은 피를 흘려야 합니다”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프로젝트의 첫 장.
무의식 2
BlurPark작가는 뇌의 세 단계 중 두 번째 단계인 '무의식의 영역'에서 항해하며, 그 다음 단계인 더 깊은 의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작품에 여실히 담아낸다.
WILD FLOWER
알마로꼬광활하고 신비로운 공간 속에서 피어난 디지털 생명체, '야생화'를 형상화한 작품. 별빛이나 반딧불이가 모여 꽃을 이룬 듯한 몽환적 에너지로 생명력과 우주적 신비로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무의식 3
BlurPark하나같이 어딘가 낯설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한 풍경들. Blur Park의 무의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idden moonlight
알마로꼬아무도 모르는 신비로운 행성의 숨겨진 화원. 화면에 직접 달이 보이지 않지만, 밤하늘과 대지·크리스털에 반사되는 은은하고 영롱한 광채가 이세계의 고요하고 환상적인 풍경을 완성한다.